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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웹툰 카드뉴스-3
작성일 : 2026.05.13 09:45:38 조회 : 373

카드1. 이름으로 살펴보는 노동절의 역사
* 63년 만에 공휴일이 된 노동절 이야기 카드2. Happy Labor Day
자본주의가 가속화되던 1886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노동자들은
나빠진 노동조건과 저임금에 맞서 파업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발포로 인해 6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이튿날 열린 규탄 집회에서 사제폭탄에 의해 경찰 7명이 사망했습니다. 카드3. 국내에서는 1923년 농민, 노동자 계층에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
조선노동공제회 등을 중심으로 최초의 노동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에도 명맥을 이어가던 노동절은
1958년 정부에 의해 5월 1일 대신 3월 10일로 변경되었고
1963년 5월 1일로 돌아왔지만 이름은 '근로자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카드4. 반공 이데올로기가 강했던 1950년대, '노동'이라는 용어를 사회주의·노동운동과
연결된 표현으로 인식한 정부는 권리와 투쟁의 의미가 담긴 '노동(勞動)' 대신 성실과 책임을 강조하는 '근로(勤勞)'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즉 카드5. 반공 이데올로기가 강했던 1950년대, '노동'이라는 용어를 사회주의·노동운동과
연결된 표현으로 인식한 정부는 권리와 투쟁의 의미가 담긴 '노동(勞動)' 대신 성실과 책임을 강조하는 '근로(勤勞)'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즉 카드6. 지난해 「근로자의날법」이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면서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에 공무원과 교사도 쉴 수 있는 공휴일이 되었는데요.
학습지 교사, 택배 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와 프리랜서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여전히 휴일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카드7. 노동자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노동절,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쉴 권리와 일할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노동절의 의미입니다. 카드8. 
첫 '노동절' 휴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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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hr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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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홍보협력팀 최근업데이트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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