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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웹툰 카드뉴스-2
작성일 : 2026.05.08 15:15:25 조회 : 390

카드1. 오래된 장애 만들어진 차별
조선시대부터 오늘까지, 우리가 다시 봐야 할 이야기 카드2. 장애는 늘 존재했지만, 장애를 보는 시선은 시대마다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장애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그림과 기록을 따라가 보면, 장애를 대하는 사회의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카드3. 19세기 말에 활동한 조선시대 풍속화가 기산箕山 김준근金俊根은 조선의 일상과 사람들을 폭넓게 그렸습니다.
오늘날 해외 박물관과 기관에 더 많이 남아있는 그의 그림은 당시 사회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카드4. 그 중 '병신*'이라는 제목의 그림은 다리 하나가 없는 지체장애인**, 한쪽 팔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 키가 작은 왜소증 장애인, 허리가 굽은 척추장애인 등 그 시절 장애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애는 그 시대에도 분명 존재했던 삶의 일부였습니다.
*조선시대 '병신病身'이라는 말은 '병든몸', '아픈몸'을 뜻하는 가치중립적인 단어였음
** 지체장애인: '장애인복지법」상팔, 다리, 몸통의 기능에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 카드5. 조선시대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1400년 정종은 '폐질자*'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사람은 관청에서 구제해 살 곳을 잃지 않도록 했고, 1417년 태종은 시각장애인의 생업과 활동을 지원하는 명통시(또는 명통사明通寺)를 설치·운영했습니다.
*폐질자(廢疾者): 오늘날의 장애인을 뜻하는 말 카드6. 이렇듯 조선시대의 장애인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었지만,
근현대에 들어서며 분리와 배제의 대상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사회는 더 편리해졌지만, 장애인은 그 편리함에서 배제되기도 합니다. 카드7. 오래전 그림과 기록 속 장애인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우리 사회가 누구를 배제하고 있는지 묻는 일입니다.
이제 바뀌어야 할 것은 장애인을 배제하는 환경과 사회의 시선입니다. 카드8. 우리 사회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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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08-2340 (031-120-ARS 2번+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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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홍보협력팀 최근업데이트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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